7월 1일, 건원건축 창립 38주년 기념식이 본사 10층 A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으로 진행해오던 사내 행사를 오랜만에 대면으로 진행하면서 전직원이 함께 모여 진행되었습니다.
김성훈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설계품질의 향상은 설계사무실의 가장 기본적인 업무이자 필수 요소라는 것을 강조하시며, 초심으로 돌아가 기본에 충실하기를 당부하셨습니다.
곽홍길 회장은 기념사에서 2022년 슬로건의 의미를 되새기며, 내일의 건원을 위해 지난 38년 동안 다져진 토양 속에서 각자의 꿈을 가지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길 강조하셨습니다.
건원건축과 함께 해오며 이번 38주년 기념식에서 근속직원상을 수상하신 모든 건원인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의 우리!
내일의 건원!